장마철2 장마철 양념 재료 보관법 1. 전자레인지, 프라이팬 고추가루나 굵은 소금 같은 양념류는 전자레인지에 돌려 습기를 바짝 말려 줍니다.화학조미료도 30초 정도 돌려주거나 프라이팬에 살짝 복아주면 좋습니다. 2. 식빵을 넣어둔다. 양념통이나 과자처럼 습기에 약한 음식에 식빵을 넣어서 보관 해 보면 신기하게 식빵이 주변 습기를 잡아주며 뽀송하게 조미료나 음식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3. 이쑤시게를 양념통에 쏙 조미료통에 이쑤시게 몇 개씩 넣어두면 양념이 굳어서 못 먹는 일이 없어집니다.이쑤시게가 없다면 나무 젓가락을 부러뜨려 넣어도 좋습니다. 4. 참기름과 들기름 뚜껑을 한 번 열고나면 산패가 시작되므로 뚜껑은 꼭 밀봉하고 들기름은 참기름보다 더 금방 상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꼭 넣어 두어야 합니다. 2016. 8. 14. 장마철 습기 해결 꿀팁 1. 굵은 소금 부엌의 습기는 소금으로 제거 하는게 좋습니다.굵은 소금을 큰 그릇에 담아 싱크대 안에 두면 소금이 습기를 흡수하는데 그 후 햇빛에 말려 소금도 재 사용 하시면 됩니다. 2. 알코올 습기가 심한 경우 벽지가 눅눅해져 들뜰수 있습니다.이 때, 알코올을 활용해 제습하면 도움이 됩니다.물과 알코올을 4 :1 비율로 희석해 곰팡이가 핀 곳에 뿌리면 알코올 성분이 습기와 곰팡이를 제거 해 줍니다. 3. 숯 숯은 주위의 습도를 낯추기도 하지만 실내가 건조할 경우 습기를 방출해 습도를 조절 해 줍니다.숯은 3~6 개월 사용 후 전자렌지에 바짝 말려 재 사용합니다. 2016. 8. 13. 이전 1 다음
